[미드 리뷰 : SF] 영화 리미트리스 후속작 -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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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에는 스포&결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GURADA입니다.하지만 리뷰하는 미드는 리미트리스입니다. 'Limitless' 한계가 없다는 뜻입니다.

리미트리스라는 제목이 친근하게 느껴지시나요?영화로 제작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그렇게 해서 영화 '리미트리스'의 줄거리가 '미드리미트리스'였습니다.

리미트리스 영화를 보지 않아도, 스토리 전개나 이해에 문제는 없습니다.소견보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스포일러와 결말이 포함되었지만, 모든 스토리는 아주 간단하게 쓰려고 합니다.​, 하나회의 분량이 약 44분으로 매우 긴 편에서 ​ 설명할 정도로 복잡한 스토리이 안 나와서요.이제 인물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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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미트리스의 주인공 브라이언이다.영화 리미트리스의 시작과 매우 비슷합니다.능력도 없는 불쌍한 사나이라도 친구에게 권유 받아 NZT을 복용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갑니다. ​(NZT=인간의 두뇌를 한 00% 쓰고 있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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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역할을 하는 인물로 이름은 레베카다.브라이언이 남자 주인공이라면 레베카는 여자 주인공이라고 봐도 돼요.FBI에서 근무하다가 암살당한 아버지와 NZT의 관계를 밝히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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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미트리스 주인공입니다.NZT를 통해 인생역전을 하고 상원의원에 당선돼 권력까지 얻었습니다.브라이언에게 NZT 부작용 없는 유아는 주사를 놓아줍니다.악역이라고 소견했는데 다시 보니 유년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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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고관으로 이름은 자신스.레베카와 특채로 고용된 브라이언 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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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름은 샌즈입니다모라의 수하로 본인이 오는데 본인 중에서는 브라이언의 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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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인지 아닌지 분간할 수 없는 외모...? 이름은 파이퍼..NZT의 부작용을 없애려면 주사를 만드는 과학자로 리미트리스 후반부에 출연한다.(브라이언과 연인관계) NZT의 부작용은 사망에 이르기까지 면역주사는 매우 중요한 어린이 아이템입니다.

그 밖에 비중이 큰 인물이 더 있어요.브라이언의 아부지, 레베카의 아부지, 브라이언의 보디가드 등 (포스팅이 너희가 길어졌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지금 간단한 스토리, 정스토리의 결말을 쓰려고 합니다.​ NZT이라는 약은 복용하면 ​ 두뇌를 하나 00퍼센트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SF다운 스토리도 되지 않는 설정이지만, NZT를 먹으면 초인적인 능력을 얻게 되는 거죠.​ 그러나 그에 따른 부작용이 심해서 ​ 면역 주사를 1정 주기마다 맞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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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사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브라이언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색감이 다르네요.위 사진은 브라이언이 NZT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 아래 사진은 NZT를 복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노란색 필터를 적용한 듯한 색상)

서두에서 간단히 말했지만 실업자에 가까운 브라이언은 친국의 권유로 NZT를 복용하게 됩니다.초인이 된 브라이언은 임시 고용된 직장에서 아주 힘든 능력을 보여줍니다.하지만 NZT를 가지고 있던 친국가 암살되면서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중간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중요한 문제가 몇 가지 본인인데 대부분의 이야기는 브라이언이 NZT를 복용해서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브라이언은 납치된 파이퍼를 되찾고, (되돌린다고 보기도 애매한...) 파이퍼는 NZT 부작용을 영구적으로 없애는 주사를 가져옵니다.주사가 국가에 귀속되는 것이 싫다며 브라이언에게 넘겨주면서 장면이 달라집니다.(브라이언이 주사를 맞는 장면은 아니지만 아마 맞았을 겁니다.) 레베카는 브라이언에게 새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한 레스 2기를 암시하는 떡 밥처럼 보이는 장면입니다.

누군가 본인이 한번쯤 해 본 상상이 아닐까 싶어요.천재이상의 초인이 되는 것 영화와 드라마 모두 좋은 소재를 토대로 즐겁게 풀어왔습니다. 하지만 분량이 길고 조금 루즈한 감도 있습니다.

운세는 00입니다.지금부터 주관적인 성점을 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