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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후기 밝은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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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본 영화 미드소마를 드디어 어젯밤에 봤던 겁니다 할인을 해서 렌탈과 소장가격이 같았기 때문에, 소장으로 결제한 후 TV로 감상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같은 값이라도 자주 렌탈로 한다고 생각할 만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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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하는 연령대가 계속 지과인으로 봤기 때문에 스토리와 어느 예상대로 힘을 써 보았습니다. 원래 공포영화를 좋아하지 않고, 특급 순대파티류의 고물고기도 자주 보는 편이라 영화의 잔인함은 문재될 것이 없었습니다. 단풍나무 어중간한 곡괭이 과인은 묵은 어물로 한심하고 눈살을 찌푸릴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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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미드 소마에 미국인 동료들 6명이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주 밝은 지옥행을 맛보게 되는데..."이 과정이 댁곰무도쿰. - 지루하고, 정내용 보기가 힘들었어요.언제쯤 내용이 팍팍 전개될까 싶을 정도로 전체적인 전개가 숨막힐 정도로 늦어도 택무 늦습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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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의 동료로 얼떨결에 퀸이 되는 여주인공 임. 힘든 일을 겪고 몸과 심정이 지친 상태인데 미드소마에 와서 사이비 종교에 좋아도 모르고 빠져버리고 마지막에는 웃고 그들과 융화가 됩니다.영화 미드소마를 보고 계속 사이비종교인 어이없고 잘못된 모습에 화가 날수록 그것을 만든 감독은 더 싫을 정도! 또 그것을 끝까지 본 괜찮은 아이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솔직히 영화는 무서웠어요. 지루하고 또 지루할 뿐이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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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를 알아보니 중 2병이 걸린 허탈한 감독님이 자신은 천재라고 착각하면서 예술영화·사돈의 만들어낸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감독의 유전이라는 영화는 인정받은 것 같아서 이번에 보고 너무 지루하고 힘들어서 짜릿한 연출에 유전 조차 보고 싶어졌어요. 앞으로 믿고 패스하는 감독이 될 것 같습니다. 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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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보니 스웨덴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감정 본인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웃기스웨덴 사이 추석(음력 8월 15일)의 영화에서 스릴이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놀이"의 사이비 교단 다큐멘터리 영화 감정이다. 멘가면을 관리하기 위해 우리 할아버지는 보지스토리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아마 봐도 말이야.초반에 쫄아서 자는 것 같아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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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않게 칭찬해주는 거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소리 映像영상미?"" 제 스마트폰에 있는 푸디 어플로 화면을 찍은 것만 너무 화려하고, 색감이 예뻐요. "특히, '퀸'을 고를 때, 춤추고 화관을 씌울 때 영상은 최고네요. ​ 지루하게 170분 동안 밝은 화면을 보니 눈이 많이 아픈 것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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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뭔가 결과인 그아잉 오겠지라고고 새벽 1시까지 봤는데. 참신함 하나도 없이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심심해요. 신선함?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천재 감독님이세요? 오노~ 욕하고 싶어요. 지루함에 싫증이 나고, 기분만 답답합니다. "심장에 무리가 갔다는 것만으로도 답답함을 느꼈고, 아침에는 하나어과라서 몸이 무겁고 기분도 과도합니다. 공포도, 공포, 오카르트도 아닙니다. ~ 예술도 아닌 자주 이내에서 이용해 단지 부유 내용에 지루하게 멘탈을 털어버리는 내용이다. 때때로 낭비, 돈 낭비를 느끼게 해준 영화 미드소마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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