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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코타키나쁘지않아발루 자유여행 #2 / 만따나쁘지않아니 섬투어 / 코타키나쁘지않아발루 호핑투어 / 나쁘지않아나쁘지않아문 반딧불투어 / 제셀톤포인트 10번 창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0:13

    그럼 다시 돌아온 코타키나발루 여행기!오항 날은 코타로 이틀째의 포스팅다 🌊💎 ​ 아침에 6시 반에 하나 오나는 커튼을 한번 열었지만 낫하항 씨가 먹구름으로 덮이고 비가 많이 오는 거에요... 제1날씨가 좋을 수의 액티비티 데이에!!!에서도 충격은 잠시였고, 주아와 원희에게 호핑취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내가 애들한테 이 스토리를 하면 바로 자기들도 지치고 싶지 않아? 그냥 호텔 수영장에서 놀면 안돼? 그랬어요.


    (아니, 그래도 하나 정을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내용에 됩니까? 진실의 골란 강행군 그 자체의 액티비티 패키지 당초였습니다.ㅋㅋ


    아무튼, 액티비티는 취소되지 않아 7시 반에 우릴 데리러 온 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


    망타그와잉도네시아 간 섬에 가려면 차로 1시간 반 정도 배에서 30분 정도 이동해야 했어요.3명 모두 차량에서 떨어지고, 배는 정말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ᄒᄒᄒ 제가 지금 배에 탔는지 디팡에 탔는지 너무 무서워하던게 흔들렸어요. 너무 통통하게 움직여서 엉덩이 떡을 많이 묻었어요. 꼬리뼈가 닳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해서 서칭 왕읍주아가 '배후쪽에 앉으면 물이 다 맞는다'는 정보를 찾아 앞자리에 앉은 겁니다.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닮효은지스토우이 제 물 맞도록 하겠다고 1프로파일, 창문을 열었어요. 그렇게 흠뻑 젖은 소음입니다.그래서 그가 활짝 웃었던 내용..


    참과인... 귀여우니까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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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30분간 디스코 가창을 타고 맨 터 괜찮은 애니 섬에 도착했습니다.정말 대단했어요~~오자마자 비도 그치고 날씨도 점점 안좋아지네요~~저희가 역시 날씨가 안 좋은 게 최고인 것 같아요~무리하지만, 그거라면 맞을거에요 (맞을꺼에요)흠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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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타봉인니섬의 바다는 에메랄드빛이었습니다! 바다색 댁은 영롱하고 아름답지요?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바다의 색깔은 절대적, 절대적으로 볼 수 없는 다들 아시겠죠? 그런 의미에서 고타키 본인 바루에 꼭 가보세요. 🌊💙


    자유시간을 주고 바다에서 사진을 찍으며 놀았습니다.읍주야, 사진 찍느라 배불러서 재미없어, 진짜 웃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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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래시가드 화보이고 잡지에 본인이 올 것 같은 사진... 네, 저는 제 말이 강한 편입니다. ^^! 서핑보드만 있으면 딱 맞는 것 같은데 큰 거, 태잉... 안 할 거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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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만의 저세계 감성, 우리나라만 소화할 수 있는 찐감성,


    (주아가 그런 말 안 했는데ᄏᄏᄏ) 대사를 주작해 ^! 작성자마음대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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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분께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어요.역시 약은 약사에게! 사진은 한국인에게!


    (휴양지의 느낌이 전혀 나쁘지 않은, 무 앞에서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저와 원희에 취한 후에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역시 p.r.o 자체인걸?'프로 앞에서 장사 없다'는 문장 기억하세요.


    마지막 잎새 주인공답게 나오네요.창백한 저 모습, 딱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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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쿨링 한번 해서 멀미가 더 심해진 거예요.그래서 2차 스노-쿨링은 못했지만 생선을 많이 본 것에 후회는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 스노쿨링은 현우 해태와 세부의 더 좋았어요. 보라카이 섬과 세부 호핑 투어는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소중하게 이야기보다 하면 1:1으로 관리하고 주시거든요?코타키 나쁘지 않아.바루는 어떻게든 아루아에서 생존해야 해.수영을 못하는 나는 너무 무서웠던 것. 로프 하나 안붙어서 의지하며 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꽁매고 이번 겨울엔 꼭 수영배워버리기로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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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미는 했지만 섭취는 잘 해먹는다...신기하게 섭취는 먹으니까 좋아지더라고요.역시 돼지대장이란, 개 먹는 것처럼 과인이긴 하지만 맛있었어요! 제가 워낙 과일을 잘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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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프츄이울 다 먹은 뒤 또 배 30분 타기, 원래 있던 차에 돌아왔습니다. 아, 누가 찍었냐 분위기 좋게 나왔네요. 아, 제가 찍은게 아니라 제 핸드폰 가져가서 원희가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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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티와 도넛들을 옥죄고 있었는데 원숭이들이 하과의 둘씩 모여들었어요. 원숭이들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게 아타고 신기했어요. 꼬리가 길어요? 근데 도넛을 훔쳐 먹으려고 모인 거예요.--잠깐 한눈 팔면 설랑~ 훔쳐가요.저희는 끝까지 사수했지만 다른 분들도 도넛을 많이 빼앗겼거든요. 이렇게 원숭이들, 거짓없이 똑똑하니까 먹을 게 있나 싶어서 가방도 그 다음이 됩니다.돼지 대장 타이틀 원숭이에게 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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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키 지가후레데 모기 스프레이는 쓸데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어쨌든 쓸모가 없어. 턱 물린 건 거짓없이 양반이고 무릎과 발목에도 물렸지만 진짜로 벌에 쏘인 것처럼 부어다녀서 걷지도 못했어요. 여러분은 모기를 꼭 조심하세요.부디 경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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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신과 과자도 먹고, 헨리를 닮은 현지 파업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제일 왼쪽에 보이는... 샤워~? 굿~? 이라고 해서 저희를 놀린... 바로 그 친구예요.아고지만 헨리가 거짓없이 닮았죠?! 코타키본인 발헨리 ᄋᄌ하다" 우신이 선셋을 보러갈 시간이라면서 차에 타라고 해서 그냥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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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보면서 밥 먹을래~ 울면서 햇빛 때문에 눈이 부셔 몸으로 마무리하자~ 진우정~ 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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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다 먹고 바다 쪽으로 걸어갔는데 소가 이렇게 자신만만하더군요...!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정말...


    이 사진을 보고 합성이 아닐까 하고 깜짝 놀랐잖아요!합성이 아니라 거짓이 없어요.특히 마이동기 -읍선영 - 재미있었던 게 제 사진에서 우요가 왜 저렇게 긴 줄... 두 마리라 길죠? 용석아~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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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코타키과인발의 선셋.이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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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감정이 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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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ᅮᅮ저 사진ᄏᄏᄏᄏᄏᄏᄏᄏ 찍자마자 제가


    해봤는데 뭔지 몰라 허허 웃기만 했어요.줘야 이거다. ᄌᄂ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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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신이랑 사진을 찍고싶어서, 지과인은 China분에게 부탁했습니다만, 이렇게 인물 중심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선셋 허그인도 안 보였어요. 역광 굉장하고...역시 사진은 누구에게? 한국인.3번 외칩니다.역시 사진은 한국인으로, 역시 사진은 한국인으로, 역시 사진은 한국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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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 다 보고 나쁘진 않아 반딧불이의 시작! 목소리... 벌레에서 빛이 난다는 것이 신기했던 것 이외에는 별로였습니다. 반딧불이도 많지 않습니다.집에서 크리스마스 전구 켜놓고 그걸 구경하는 걸 더 추천할 정도예요. 진잘. 코타키 나쁘지 않아.발루에 다시 가더라도 반딧불투어는 안할겁니다.그래서 모기가 거짓없이 아주 많아요. 우신이


    라고 말할 때 솔직히 흘려들었습니다.나나문 모기 투어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소견합니다. 국한 모기와는 차원이 다른 것처럼 강력해서 물리면 굉장히 부어서 너무 가려워요.💦


    모든 투어가 끝나고 숙소로! 저는 피곤해서 차를 타고 바로 잤는데 갑자기 원희가 한숨을 쉬는 sound와 주아가 '아~게~게~'하는 sound가 들려왔어요. 알고 보니 차에 문제가 생겼다구요! 하나 5분 정도의 숙소 쪽으로 가다가 차를 정비에 한개 5분을 다시 품으로 돌아갔대요. 저는 그 상황이 재미있어서 웃기만 했습니다. 정말 결국 차를 못 고치고 다른 차를 불러준다고 한 주유소에서 멈춰서 기다렸어요. 근데 갑자기 현지 파업이 파파타로 뭔가를 번역해서 보여줘요.


    "아마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겠죠? 그런데 그 번역체가 너희가 재미있어서 친구들과 따라하면서 웃어댔어요. 그래서 갑자기 어린이용 아이스크림이 땡겨요. 그래서 딱딱하게 친척을 장착하고 현지스트에게 영어로 이렇게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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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얻은 아기 스크림이 저를 먹은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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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때 반 걸리는 거리를 3대 테러가 걸리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사둔 망고와 망고스틴을 다시 조였어요. 이날 원숭이를 봐서 그런지 주아와 인간의 진화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거짓없이 세상에서 제일이라 괜한 주장이었습니다. 원희는 먹물들이랑 핸드폰 하고 있었어요. 흠냐~ 꿀잼이엇는디ᄒᄉᄒ 아무튼 하루에 만원으로 낮부터 늦은 야간까지 힘들게 놀았네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친하고 헤자 액티비티였군요.2일째는 여기서 끝!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저는 조금씩 글을 씁니다 안니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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