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주진모, 10살 연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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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45)이 하나 0세 연하의 여의사와 백년 가약을 맺다.​ 91문화 1발에 따르면 그는 온 6월 제주에서 밍히에용(35)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 민씨는 소가족학과 전문가다. ​ 이날 문화 1 보면 주진모 측근 스토리울와 드라마 촬영 1정 등을 고려한 결혼 시기를 했다고 전했다. 주진모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중입니다. 그는 1조의 신부를 고려하고 양가의 작은 가족과 지인 등 친한 친구만 초대하고 숨기고 서로 결혼식을 할 것입니다.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고 사랑을 키웠다고 한다. "하나월 창린설" 이후, 둘은 정 혜린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공개년 아이를 계속해 왔다. 당시 연예계에서는 데뷔 이후 20년간 비교적 사생하는 관리가 철저한 그의 해 것이 아이의 인정을 두고 결혼을 전제한 교제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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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습니다. SBS '좋은아침'과 MBC '느낌 좋은날', 채널A의 '본인은 몸을 소중히 한다' 등 의사 패널로 출연해 각종 의학정보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결혼에 대해 (주진모와 민씨가) 결혼을 의도하고 있는 것은 아래본인의 구체적인 시기나 장소 등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무레 프융쵸은송에디타(sum-l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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